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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경 - 요네자와 호노부

일본 미스터리 소설의 3관왕이라는 타이틀에 미스터리하게 끌려 선택.미스터리 장르라는 단어를 생각해보니 책의 구성이 그리 나쁘진 않은것 같은데, 뭔가 으스스한 영혼의 기운을 기대했던건 착각.제목이자, 첫 에피소드인 '야경' 보다는 뒤쪽의 이야기들이 더 흥미로운편,공포라는 감정이 생활과 밀접한 감정이기 때문에, 어디가 미스터리한 것인가 하는 대목들도 있지만...

빅 퀘스천 - 더글라스 케네디

 '색채가 없는 다자키 쓰쿠루와 그가 순례를 떠난 해'가 유일하다. 내가 읽은 하루키의 소설은. 그래서, 하루키를 좋아하는 사람과 그에 대해 이야기하다보면 둘의 하루끼가 조금은 달라 화제를 전환해 버리는 일들이 종종 있었다. 나에게 하루키의 소설은 '언젠가는'이라며 막연히 미뤄둔 미개척지 같은 느낌이다. 더글...

시골빵집에서 자본론을 굽다 - 와타나베 이타루

 시골빵집에서 자본론을 굽다 천연균과 마르크스에서 찾은 진정한 삶의 가치와 노동의 의미 와타나베 이타루 | 정문주 더숲 2014와타나베는 마르크스의 이론을 빌어 ‘자유로운 신분’과 ‘생산수단’을 가진 자본가가 되지 않는다면, 자본주의 체제의 굴래를 벗어나기 어렵다고 이야기하며, 자신이 '생산수단'으로 재빵기술...

후쿠시마에 남겨진 동물들 - 오오타 야스스케

 후쿠시마에 남겨진 동물들 죽음의 땅 일본원전사고 20킬로미터 이내의 기록 오오타 야스스케 | 하상련 책공장더불어 2013페이지마다 많은 눈들과 표정들이 담겨있다.하나같이 그리움과 호기심, 아픔이 가득한...심지어 이미 식어버리고, 아스러져가는 중이더라도.성경적 세계관에서는 인간의 죄악으로 세상이 징벌을 받아...

모든 것은 빛난다 - 휴버트 드레이퍼스, 숀 도런스 켈리

 모든 것은 빛난다 휴버트 드레이퍼스, 숀 도런스 켈리 | 김동규 사월의 책 2013  두 미국 철학의 거장들이 현대인의 삶을 짓누르는 '허무주의'가 어떻게 인류의 역사속에 들어왔으며, 그것에서 어떻게 벗어날 수 있는지 고민하며, 그 대안적 삶의 모습(?)을 제시해주고 있다. '정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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