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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경 - 요네자와 호노부

일본 미스터리 소설의 3관왕이라는 타이틀에 미스터리하게 끌려 선택.미스터리 장르라는 단어를 생각해보니 책의 구성이 그리 나쁘진 않은것 같은데, 뭔가 으스스한 영혼의 기운을 기대했던건 착각.제목이자, 첫 에피소드인 '야경' 보다는 뒤쪽의 이야기들이 더 흥미로운편,공포라는 감정이 생활과 밀접한 감정이기 때문에, 어디가 미스터리한 것인가 하는 대목들도 있지만...

9월 스페인.D-5x

9월 유럽 : 리스본->(포루투갈 2개 도시)->마드리드->바르셀로나9월의 유럽은 원래 암스테르담을 꼭 경유하는 코스로 짜려 했는데, 항공편이 여의치가 않아서...(KLM이 프로모션을 하면 참 좋겠지만...) 아직은 항공편 써칭중...(가격이 서서히 오르고 있다...)차선책으로 바르셀로나 in, 유로패스(250~300유로정도;;...

일본의 창의력만 훔쳐라 - 김광희

일본 + 창의력이라는 단어 조합에 선택.대부분의 내용이 '성공사례'에 대한 조명과 소개라고 하는 것이 더 적합할 것 같다.(기업이나, 개인이 생존했기 때문에 창의적이다라는건 바람직하지 않다는 생각...)아베노믹스로 대표되는 경기 부양, 그리고 동시에 겪고 있는 인구 절벽.일본이 '성공사례'를 만들고 있는 현장을 접할 수 있는 르뽀 같은 느낌이다.과연 그...

빅 퀘스천 - 더글라스 케네디

 '색채가 없는 다자키 쓰쿠루와 그가 순례를 떠난 해'가 유일하다. 내가 읽은 하루키의 소설은. 그래서, 하루키를 좋아하는 사람과 그에 대해 이야기하다보면 둘의 하루끼가 조금은 달라 화제를 전환해 버리는 일들이 종종 있었다. 나에게 하루키의 소설은 '언젠가는'이라며 막연히 미뤄둔 미개척지 같은 느낌이다. 더글...

이사.

이젠 출발이라고 문을 두드리는 소리한낮의 햇빛이 커튼 없는 창가에 눈부신어느 늦은 오후텅 빈 방안에 가득한 추억들을 세어보고 있지,우두커니전부 가져가기에는 너무 무거운 너의 기억들을혹시 조금 남겨두더라도 나를 용서해,날 미워하지마녹슨 자전거 하나, 겨우 몇개의 상자들움켜쥔 손에는 어느 샌가 따뜻해진 열쇠그게 다였는데 결국 다 그런 거라고 내 어깨를두드려...

시골빵집에서 자본론을 굽다 - 와타나베 이타루

 시골빵집에서 자본론을 굽다 천연균과 마르크스에서 찾은 진정한 삶의 가치와 노동의 의미 와타나베 이타루 | 정문주 더숲 2014와타나베는 마르크스의 이론을 빌어 ‘자유로운 신분’과 ‘생산수단’을 가진 자본가가 되지 않는다면, 자본주의 체제의 굴래를 벗어나기 어렵다고 이야기하며, 자신이 '생산수단'으로 재빵기술...

후쿠시마에 남겨진 동물들 - 오오타 야스스케

 후쿠시마에 남겨진 동물들 죽음의 땅 일본원전사고 20킬로미터 이내의 기록 오오타 야스스케 | 하상련 책공장더불어 2013페이지마다 많은 눈들과 표정들이 담겨있다.하나같이 그리움과 호기심, 아픔이 가득한...심지어 이미 식어버리고, 아스러져가는 중이더라도.성경적 세계관에서는 인간의 죄악으로 세상이 징벌을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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